기업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실시하는 '논리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' 교육을 받은 후, 완전히 이해하고, 실제 업무에 완벽히 적용하는데는 수년이 걸린다고 봅니다. 물론 개인의 역량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. 이 역량이 높은 직원들은 업무는 물론이고, 보고서를 작성하거나, 보고, 회의, 발표 등에서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능력을 보입니다.
다만, 취준생들이 이 개념을 단기간에 쉽게 익힐 수 있는 이유는 면접은 상당히 규정되어 있고, 제한된 범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면접 질문의 일정한 유형을 알고,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교육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, 이 논리의 개념은 업무를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 역량이므로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